[모동숲] D+4 : 벤 이사, 릴리 생일, 폰케이스 톰브라운 리폼

귀여운 벤이 왔슴당^^

근데 제일 먼저 섭외했던 링링이 제일 나중에 오나보네여

 

 

릴리가 이틀째 편지준다.. 감동

 

 

지난 밤 쌓아둔 비싼 녀석들을 팔아줍시다

 

 

파리는 쓰레기 옆에서 잡을 수 있어요^^

알고 싶진 않았지만...

쓰레기 벽지를 만들기 위해

쓰레기 모으는 중...ㅎ

 

 

이번 동숲에선 서랍이 없나?

다 옷장기능을 한다.

냉장고 마저도...

 

 

익스테리어 변경을 지원하지만

증축 끝날 때까진 안 할 듯.

 

 

뭐 할일 없냐니까 이런 말을...

일감을 주라고!!!!!

일을 안하면 몸이 근질근질하단말야!!!

 

 

릴리는 온 지 이틀만에 생일파티를 여는 인-싸입니다.

 

 

집 분위기에 맞게 흰색으로 리폼도 해왔다^^!!!

 

 

벤 어서와요우

용맹한 표정 너무 귀엽구요

 

귀여운 건 다시

 

 

저번에 산 스마트폰 리폼키트가 와서 바로 맹글었다.

요즘 대세 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에

영감을 받아서 마이디자인으로 제작!

 

나도 톰브라운 에디션 쓴다네^^

 

 

건태 우산 탐난다

 

윤지네 가서 옷맞추고 왔다

우리 섬에는 고순이 언제 오냐....

 

 

닌토에게서 레시피 하나 겟

'연극용 산'....

음....

 

 

꽃 교배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

빨강 + 흰 = 분홍장미

 

Get했다 이거에요~^^

 

 

돌댕이 밖에 안나온 바위치기

 

 

박물관 기념식은 일주일동안 하기 때문에

참가 안하려다가 그냥 했다

마을 주민이 늘어난거 눈물난다

다들 귀여워서 미치겠어~

 

 

햅삐~

 

 

증축하는김에 빨간지붕으로 바꿨다

약간 짱구네 집 같지만 뭐 어때~

오늘은 할 일이 정말루 없었기 때문에 이만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