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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뭐하네

앜ㅋㅋ 너굴 포즈 자애롭다... 엄청나게 부러운 6벤이9..... 벤도 아니고 벤이......^ㅠ^ 어서와 링링~~ 안내소는 오늘 하루 공사중! 안녕 티셔츠 입고 돌아다녔더니 친구들이 한국관광 온 외국인 같다고 했다 외국인 아입니더,,, 그냥 한글 사랑쟁이랄까,,, 섬이 복작복작해졌구만! 벤 저 눈 너무 귀엽다 눈에 뵈는게 없는 것 같음 벤 집 인텔어 멋지네^^ 저 사과템이랑 항아리는 내가 만들었지... 검은장미 GET!!!!!!! 돈나무 안전하게 10,000벨만 심자구요 동생은 1,000벨 심었나보네 2층 증축 완료! 응!! 내가내가!! 손부분 그라데이션으로 하얀거 너무 귀엽다 이번 모동숲에선 애들 몰래 뭘 할 수가 없다 ㅋㅅㅋ... 릴리야 눈빛이 불순해,,,, 의자에 앉아있는거 깜찍해 옷 주고 싶은데..

플레이하고 6일이 지나면 안내소 업그레이드 안내소를 확장한다고 예고한 다음 날은 안내소를 쓸 수 없기 때문에 잡다한 거를 다 해놔야한다. 릴리한테 생일선물로 아이언 램프를 무려 리폼까지 해서 줬는데 나중에 가서 보니까 설치 안 했더라... 말만 번지르르한 놈,,, 우리 섬 목마는 분홍색이다. 빗질하는 벤 너무 귀엽다 벤 데려온거 백번천번 잘 했음 나비에 정신팔린 릴리도 너무 귀엽다 귀엽지 않으면 한반도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다들 이렇게 필사적으로 귀여울 필요가 있나. 고순이 첫 방문 빨리빨리 에이블 시스터즈 뚝딱하라 이 말입니더 하지만 당장은 증축에만 관심있습니다 대출금 F.L.E.X 너굴샛기가 양심이 없는 것 같다. 조낸 비싸! 저번에 마일섬에서 데려온 링링이. 주황장미 교배 성공적. 봄 물고기 다 잡..
오래하는 게임이 없는 나 놀동숲부터 약 10년은 붙잡고 있는 동숲도 질릴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초등학생 시절 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접한 놀동숲 그 때의 동숲은 사실 잘 생각나지 않는다. DS는 R4칩이나 TT칩등 불법칩들이 만연해 있었고 칩의 sd카드를 컴퓨터에 연결해서 버그 프로그램을 돌려서 했던 기억이... 그 때부터 코딩러의 기질이 있었던 걸까나... 초등학생 말 중딩 초 wii를 사서 했던 타동숲. wii도 타동숲때문에 샀다. 중딩이 40만원 돈을 모아서...^^ 집념의 청소년. 타동숲은 놀동숲과 정말 다른 점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 화면이 ds와 다르게 하나여서 신선했던 기억. 타운 정말 재밌었는데. 아직 wii도 있고 타동숲 CD도 잘있는데 우리 마을을 동영상으로 한 번 찍어서 남기고 중고로..

귀여운 벤이 왔슴당^^ 근데 제일 먼저 섭외했던 링링이 제일 나중에 오나보네여 릴리가 이틀째 편지준다.. 감동 지난 밤 쌓아둔 비싼 녀석들을 팔아줍시다 파리는 쓰레기 옆에서 잡을 수 있어요^^ 알고 싶진 않았지만... 쓰레기 벽지를 만들기 위해 쓰레기 모으는 중...ㅎ 이번 동숲에선 서랍이 없나? 다 옷장기능을 한다. 냉장고 마저도... 익스테리어 변경을 지원하지만 증축 끝날 때까진 안 할 듯. 뭐 할일 없냐니까 이런 말을... 일감을 주라고!!!!! 일을 안하면 몸이 근질근질하단말야!!! 릴리는 온 지 이틀만에 생일파티를 여는 인-싸입니다. 집 분위기에 맞게 흰색으로 리폼도 해왔다^^!!! 벤 어서와요우 용맹한 표정 너무 귀엽구요 귀여운 건 다시 저번에 산 스마트폰 리폼키트가 와서 바로 맹글었다. 요즘..

아침 7시반에 일어나서 정리정돈을 하고 식사를 한 뒤 경견한 마음으로 동숲 접속 주민 집3개 중에 릴리가 제일 처음으로 왔다! 드디어 집에 있는 물고기 곤충들 기증,,, 이 때는 몰랐지 오늘의 일정은 리폼이 끝이었다는 걸,,, 편지함 터지겠소 가자 얘들아! 도도 에어라인에 있는 메시지 코너에서는 섬 주민이랑 친구들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다. 통신은 귀찮고 주고받을 물건이 있을 때 애용. 우리집 개 이름이랑 똑같네... 섬에 파니엘이 찾아오면 비행기 타고 파니의 섬에 갈 수 있다. 릴리 입주! 벽지색이랑 털색 같은거 너무 덕후의 마음이 불타오르게 하는구나 나한테 이것저것 알려주는 아그네스 이젠 정들어 버렸어... 와 와 박물관 진짜 좋다 동숲은 박물관 만드는데 진짜 온갖 정성 디테일 다 쏟아붓는듯 그만큼 ..

밤에 길을 걷다보면... 멀뚱 깨빈을 만날 수 있다. 말을 걸면 엄청나게 놀란다. 너무 놀라서 영혼을 잃어버리는데 그걸 찾아주면 된다! 깨빈의 영혼은 저렇게 생겼고 잠자리채로 잡을 수 있다. 대부분 메인 섬에 있고 2층, 3층까지 살펴보지 않아도 될 것 같다. 5개를 쉽게 모아서 가져다 주면 친절한 깨빈이 된다. 고맙다며 벽지를 주는데 (다른 아이템도 준다) 비싸보이는 걸 골랐더니 퍼즐 벽지.... 별로 안 비싸보이자나.....

요즘 집에만 있다보니 게임에서의 하루 시작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의 하루도 너굴의 조회로 시작한다. 모동숲의 지배를 받는 하루... 여러분,,,이 아니라 나,,, 아침 조회에서 유익한 내용을 브리핑해준다. 좋아좋아. 나 말고 동생이 캐릭터를 만들었더니 주민을 부를 수 있는 앱을 전화해서 깔아줬다. ((다인플레이)) 저번 글에서 말한 내가 버린 현미경... 수금할 생각에 신나서 방방뛰는 너굴(놈) 무팔아 아주머니가 가고 왠 귀여운 .... 무팔아 아주머니가 무파니의 할머니 인가보다 무장사는 가업...! 무주식에 미친 나지만 당장은 자금이 없다.... 급한대로 340무만 샀음. 참고로 무주식은 절대로 우리 섬 내에서 해결할 생각은 하면 안된다. 절대 무값 안오름. 다른 섬가서 팔아야 성공한다. *주민 호출* ..

기존 동숲과는 달리 소프트웨어 내에서 주민을 추가하지 않는다. 홈화면에 유저를 추가하는 방법으로 모동숲 주민을 추가할 수 있다. 1. 설정에 들어간다. 2. '유저 추가' 를 누른다. 그럼 이렇게 유저가 한 명 더 추가되는데 닌텐도 어카운트 연동은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유저를 바꿔서 모동숲에 접속하면 이렇게 처음부터 시작한다. 물론 섬은 공유하기 때문에 몇가지 과정은 생략된다.

이번 모동숲 그래픽은 정말 역대급이다. 물론 항상 최신버전 그래픽이 역대급일 수 밖에 없지만 ㅎㅎ... 놀동숲때를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난다. 노을 너무 예쁘다. 바위도 멋지다. 아쉽게도 바위 기준 오른쪽 바다에서는 낚시가 안되는 것 같지만... 모동숲 제일 빡치는 점은 도구가 자꾸 부서진다는 점. 한참 잡아들이고 있는데 부서지면 새로 맹글어야... 흐름 깨진다고~ 한 가지 재밌는 점은 도구가 부서졌을 때의 마인드가 그 전 동숲때와는 달라졌다는 점이다. 나는 사실 인식하지 못했는데 동생이 얘기해줬다. 이 전 동숲에선 도끼가 부서지면 이잉~ 하는 표정으로 도끼가 부서졌어! ㅠㅠ 했는데 이번에는 도구를 쿨하게 보내준다. 분홍빛 하늘^^ 너굴상점이랑 박물관을 바다 앞에 나란히 세웠다. 아직까진 마음에 쏙 드는..

닌텐도 스위치로 게임을 하다보면 스크린샷을 엄청 많이 찍게되는데 이 사진들을 '공유하기'를 이용하여 트위터나 메일로 보내기에는 한 번 할 때마다 몇 장 못보내기 때문에 sd카드가 필요하다. 닌텐도 wii시절에 쓰던 2GB짜리 샌디스크를 쓰는데 사진용량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제때 옮겨주기만 하면 충분한 용량이다. 1. 스위치 전원을 완전히 끄고 (슬립모드X) sd카드를 넣어준다. (참고로 sd카드 슬롯은 스위치 본체 뒤에 거치대를 열면 나온다) 2. 설정에 들어간다. 3. 데이터 관리에 들어간다. 4. 화면 사진과 동영상 관리를 누른다. 5. 본체 저장 메모리를 누른 다음. 모든 화면 사진과 동영상을 SD카드로 복사를 누른다. 여기까지 하면 스위치 본체에도 사진이 있고 sd카드에도 같은 사진이 들어간다.